내달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24일까지 구직자 사전등록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관련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농협, 삼성웰스토리, 파리크라상, 제일사료 등 기업 약 100개 이상이 참여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일대일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직자 사전등록 절차를 마친 구직자는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 경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의 면접 이후에는 일대일 면접 컨설팅과 이미지 코칭,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람회 참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상세한 일자리 정보가 담긴 자료집도 현장 배포한다.
또 한국식품마이스터고, 전남생명과학고 등 농업계 고교와 영농창업특성화대(연암ㆍ충남ㆍ전남ㆍ전북ㆍ경북대), 전국 수의ㆍ축산학과의 단체 참관이 예정돼 있다.
구직자 사전등록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agri-jobfair.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사무국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인재기획실(044-861-8814, 8816)로 문의하면 된다.
송남근 농식품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고객인 초ㆍ중ㆍ고 학생을 포함한 일반 관람객들에게 농업ㆍ농촌의 새로운 유망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분야의 사례를 보여주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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