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조4352억원, 영업이익 313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5%, 66%씩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1ㆍ2분기 누적 5.8%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레깅 효과와 재고 관련 이익 증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유부문이 주요 사업인 현대오일뱅크의 영업이익은 2,814억 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488억원 증가했다.
연결대상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은 217억원, 올해 2월 상업가동을 시작한 현대오씨아이는 3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분법 적용 공동회사인 현대코스모와 현대쉘베이스오일은 각각 220억원과 26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jin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