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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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이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경찰 조사를 받는다.24일, 경찰 조사를 받는 김어준은 약속된 시간보다 두 시간 일찍 출석했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그는 바른미래당이 이재명·김부선의 스캔들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 사안에 대한 참고인 자격으로 이날 출석했다.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문제를 처음 터뜨린 이는 다름아닌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 그는 6·13 지방선거 토론 과정에서 이 스캔들을 언급하면서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세 사람을 언급했다.이 가운데 김어준은 지난 2010년 김부선이 처음 이재명 지사에 대해 언급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바 있다. 김부선은 당시 "피부가 흰 선출직 공무원" 등으로 상대를 언급했고, 8년만에 김영환 전 후보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김어준이 김부선 스캔들을 다 알고 이슈화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던 터다.김어준은 경찰 출석에 앞서 '뉴스공장'을 통해서도 이에 대한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지난 3일 방송에서 "내가 최초로 이슈화한 게 아니라 김부선 씨 인터뷰에서 그 얘기를 들었을 뿐이다. 당시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김어준의 경찰 출석에 그가 조사에서 어떤 말을 내놓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