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라오스 댐 사고와 관련해 구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최근 라오스에서는 댐 붕괴로 인해 다량의 물이 방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인 인명 피해는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에 라오스 댐 사고 관련 구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 이유는 우리 기업이 댐 건설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구호 대책 마련 외에도 현장 직원의 국내 가족 대상으로도 직원들의 상황 등에 대해 전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현지에는 구조팀이 파견된다. 구조팀에는 소방청을 중심으로 한 30명 내외가 속할 예정이며 의료팀도 함께한다.라오스 댐 붕괴로 인해 방류된 물의 양은 약 5톤 정도다. 어마어마한 물의 양에 여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실종됐으며, 66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대규모 피해의 사단을 낳았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