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강일역,미사역 개통 앞두고 상업시설에 관심 쏠려

[헤럴드경제]경기도 하남시에 조성 중인 미사강변도시의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지하철 5호선 강일역, 미사역 개통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하남 미사강변도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망 개발 호재와 함께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 신도시 내 상업시설의 수요가 꾸준히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등 주거기설 입주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미사강변도시에 계획된 총 35개 단지, 3만 8,315가구 중 24개 단지, 2만 3,339가구(약61%)가 입주를 마친 것. 하남시는 올해 안에 미사강변도시의 유입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020년까지 하남시 전체 인구는 33만3,000여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미사강변도시 내 상업시설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가가 분양 중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KB부동산신탁(시행)이 분양 중인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 내 근린생활시설 ‘에코큐브 스토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남 미사 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는 지식산업센터(오피스) 210실, 기숙사 143실, 근린생활시설 21개 호실로 구성된다. 이중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하남 미사지구에 외곽순환도로의 상일IC와 인접 그리고 19년 6월 개통을 앞둔 5호선 강일역, 미사역 예정으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자체 업무시설의 배후수요를 누림과 동시에 독점성 및 희소성 등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 임대수요와 환금성을 확보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를 얻고 잇다.

‘에코큐브 스토어’는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갈 수 없는 동선의 생활밀착형 상권인 ‘맨발상권’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한 만큼 입주 기업 근무자를 고정 수요로 품을 수 있으며, 인근에 타 지식산업센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이 자리한다. 게다가 강일지구도 계획돼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주7일 상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하남미사에코큐브 지식산업센터’ 내 지원시설인 근린생활시설 비율은 5.45%낮은 편이라 희소가치가 높으며 편의점, 구내식당, 카페 등 비교적 업종 중복이 덜한 MD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하다. 특화 설계로서 층고 최대 6.8M로 복층 활용 및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렌차이즈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업종 선택의 폭이 넓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 3월부터 적용되는 RTI 등 신(新)대출 규제에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되면서 국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곤두세우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비교적 규제가 덜한 상가 투자에서 독점상권 형성 등이 가능해 안정성이 높은 단지내 상가를 주목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서로 30, DY센터 304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병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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