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ㆍ어린이집 ‘1대 1 매칭’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우)는 오는 9월까지 관내 경로당 7곳과 어린이집 7곳을 1대 1로 짝지어 교육ㆍ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로당 노인, 어린이집 원아들이 공예, 전통놀이 등을 함께 한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간 소통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은 면목4동 샘터경로당, 상봉1동 엘지쌍용아파트경로당, 신내1동 우디안1단지아파트경로당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예교실은 매월 첫 주와 둘째 주에 열린다. 노인과 어린이가 한 팀으로 부채와 연필통을 만드는 등 활동이 마련된다. 전통놀이교실은 매월 셋째 주에 펼쳐진다. 구는 노인과 어린이, 부모세대가 함께 하는 텃밭운영 프로그램도 준비중이다.
임성학 구 어르신복지과장은 “경로당을 마을놀이터로 만들 방침”이라며 “동참하는 경로당을 넓히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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