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최태건 SNS)
(사진=KBS 방송화면, 최태건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스킨십 아빠로 유명세를 탄 모델 최태건이 결국 법정다툼을 예고했다.최태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을 게재하며 법적 조치를 취했음을 전했다. 최태건은 지난달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스킨십 아빠'라는 사연으로 출연했다. 사연인 즉 최태건의 딸이 “아빠 스킨십이 심하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방송 직후 최태건에 대한 비난과 악플이 쏟아졌고, 결국 최태건은 악플러들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최태건은 “죄목이 4가지나 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딸들까지 나서 비난 여론에 억울함을 전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비난 여론이 뿌리 뽑히지 않자 칼을 빼든 최태건. 예능이 다큐멘터리가 된 상황에서 어린 딸들이 받았을 상처가 우려되고 있다.한편 최태건은 지난 2007년 멘즈헬스 쿨가이선발대회 인기상을 수상한 모델로, 2008년 리디아의 ‘1min’과 2012년 허제의 ‘Lady Luck’ 등의 뮤직비디오 출연했다. 이 외에도 잡지 GQ, 에스콰이어, 맨즈헬스, 맨즈우노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최태건은 현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본인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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