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중소상공인 온라인 공동브랜드관인 '다채몰'이 우체국쇼핑내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제품판매를 시작했다.

4일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입점·판매를 시작한 다채몰 브랜드관은 지난달 24일 경북우정청과 대구시·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간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경북우정청은 지역 중소상공인 우수 상품에 대해 국내·외 판매촉진 활동, 택배 및 EMS 물류비 할인 등을 지원한다.

다채몰 입점기업 280여 곳 중 30여개 업체를 우체국쇼핑에 우선 입점해 할인쿠폰행사(10%)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 해외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아이템을 선정해 '우체국쇼핑 해외브랜드관'에도 입점시켜 글로벌 온라인시장으로도 판로를 확대한다.

송정수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여러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및 우수제품의 국내외 판로를 확대해 제품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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