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내달 13일 열리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후보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사진은 지난 2016년 열린행사에서 진.선.미 수상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내달 13일 열리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후보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사진은 지난 2016년 열린행사에서 진.선.미 수상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내달 13일 열리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후보를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1996년 처음 열린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올해 13회째로, 수상자들은 김천 특산물인 포도를 비롯, 농특산물과 시정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자격은 만 17세 이상 29세 이하의 미혼여성으로 현재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가 김천시이거나 김천소재 대학교·고등학교 재학생 및 기업체 종사자라야 한다.

28일 예심을 거쳐 내달 13일 본선 대회에서 진, 선, 미, 새코미, 달코미 5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2년간 김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천 포도아가씨 진에게 상금 500만 원, 선 400만 원, 미 300만 원등 총 2,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입상하지 못하더라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100만 원의 상금을 주고, 예선 참가자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김천시 농축산과나 읍ㆍ면ㆍ동사무소, 김천청년회의소, 지역 농협으로 문의하고 온라인 접수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김천시 홈페이지(www.gimchon.go.kr) 알림창 배너에 상세히 나와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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