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에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47포인트(0.37%) 상승한 2041.32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5억원, 11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64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34억원)가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0.84%)와 현대모비스(-0.53%), 현대차(-0.44%), 삼성전자(-0.4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POSCO(1.38%)와 NAVER(0.66%)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은행(2.27%)과 통신업(1.92%), 증권(1.98%)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섬유.의복(-1.09%)과 음식료품(-0.58%), 전기.전자(-0.46%)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소폭 하락하며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45포인트(0.44%) 떨어진 560.23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5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억원, 9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오락, 문화(-2.62%)과 종이, 목재(-2.30%)이 2%이상 하락 중이며 정보기기(-1.69%) 등이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반면 금융(0.97%)와 섬유, 의류(0.75%)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파라다이스(-3.80%)와 서울반도체(-3.01%)가 3%이상 하락하고 있고 CJ E&M(-1.1%)과 셀트리온(-0.95%)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J 오쇼핑(1.55%)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라남도 함평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이-글 벳과 제일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