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데이터통신(LTE) 기능을 탑재한 ‘애플워치3’<사진>가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글로벌 출시 약 9개월만이다. 국내서는 LTE 통신이 안 되는 GPS 모델만 작년 11월 출시된 상태였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 ‘애플워치3’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애플워치3(GPS+셀룰러)에는 자체 통신 기능이 탑재됐다. 이용자는 연동된 아이폰과 멀리 떨어진 상황에서도 통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출고가와 공시지원금은 아직 미정으로, 출시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워치3 LTE의 미국 가격은 399달러(약 43만원)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이용 중인 고객은 매장 방문 없이 구매한 ‘애플워치3(GPS+셀룰러)’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 이용 중인 아이폰과 ‘애플워치3(GPS+셀룰러)’의 운영체제를 각각 iOS11.3, 워치OS4.3으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정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