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두라스, 가상 멕시코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28일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평가전은 이날 오후 8시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는 KBS2에서 오후 7시 50분부터 중계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스포츠, KBS 앱 ‘my K’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두번째 상대인 멕시코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울 계획이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27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기성용과 장현수(FC도쿄), 김진수(전북)에 더해 역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이재성(전북)까지 4명을 경기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허리, 장현수는 발목이 좋지 않은 상태고 이재성은 피로누적에 의한 근육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김진수는 아직 재활이 끝나지 않았다.
축구 대표팀은 이날 밤 온두라스전을 치른 뒤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차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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