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승우가 28일 펼쳐지는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대표팀과 온두라스의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이날 온두라스 평가전에서는 주축 선수들인 기성용, 이재성, 김진수, 장현수 등 선수들이 부상 등의 이유로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특히 누구보다 기대되는 선수는 이승우다. 앞서 이승우는 신태용 감독이 발표한 러시아월드컵 예비 28인 명단에 포함되며 23세 이하 대표팀을 건너뛰고 월드컵 최종 직전 단계 엔트리 포함으로 A매치 첫 소집에 응하게 됐다.
이승우는 98년생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축구 유망주다.
이에 한 영국 일간지에서는 온두라스 A매치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이승우를 꼽으며 “바르셀로나 시절 축구 유망주였던 이승우가 러시아월드컵 최종명단에서 이름을 올릴 경우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은 러시아월드컵 본선 준비를 위해 최종 소집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홈 A매치이다.
경기는 KBS2에서 오후 7시50분부터 중계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스포츠, KBS 앱 ‘my K’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