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화가 대전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원인을 파악하고 보상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유가족과 피해자 및 그 가족들에게 사고 수습과 함께 최선의 보상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17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진체에 연료를 주입하던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화는 “현재 사고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고 발생 즉시현장 대응팀을 꾸려 현장에서 철저하게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유명을 달리하신 사망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가족과 부상자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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