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2018년형 농산물 건조기 신제품 2종(KAPD-098D, KAPD-195D·사진)을 개발해 9일 선보였다.
귀뚜라미 농산물 건조기(건조용량 85kg, 175kg) 2종은 고효율·저소음 팬모터로 건조시간을 단축하고, 더욱 커진 특수강화 플라스틱 채반으로 많은 양의 농산물을 동시에 건조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고밀도 폴리우레탄 단열재와 고장력 마그네틱으로 구성된 이중 기밀장치가 적용됐다. 이 장치는 건조기의 밀폐력을 높여 외부로 새어나가는 열을 최소화해 전력비 부담을 줄여준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농산물 건조기 내부에 안전 그물망을 설치해 벌레나 이물질의 침투를 방지하고, 자동 배습조절기를 내장해 습기배출을 자동화함으로써 최상의 건조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귀뚜라미 측은 주장했다.
이밖에 직관적인 디자인의 컨트롤러를 장착해 초보자도 쉽게 온도와 습기배출, 가동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물별 건조조건 설정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고도 했다. 가격은 KAPD-098D(건조용량 85kg) 220만원, KAPD-195D(건조용량 175kg) 350만원.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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