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오수봉)는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 분야에서 각각 금ㆍㆍ동상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스티비 어워즈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국제상으로, 아시아-태평양 22개국의 기업과 단체ㆍ공공기관 등의 경영업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에서 8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 세계 50여명의 전문가가 이를 심사해 스티비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하남시는 시 공식 소셜미디어 ▷‘하남시가 전하는 청정이야기’가 콘텐츠 마케팅/브랜디드 에디토리얼 혁신상 분야에서 금상을 ▷공공정책 커뮤니케이션 혁신상 부문에서 동상을 ▷정부 출판물 혁신상 분야에서 시정소식지 ‘청정하남’이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는 출판물 혁신상 분야에서 ‘청정하남’이 금상을, 소셜미디어 활용 혁신상 분야와 공공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혁신상 분야에서 ‘하남시가 전하는 청정이야기’가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시 공식 소셜미디어 ‘하남시가 전하는 청정이야기’는 올해 1월 말 개최된 ‘앤어워드(구.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대상)’시상식에서 Public Services(공공서비스) 분야의 Winner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8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홍콩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