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9층 총 1824가구 중 일반분양 864가구 주변 단지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상승기대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GS건설은 5월 초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 주공아파트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18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을 뺀 86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 48~118㎡ 크기로 구성되며, 99%가 85㎡ 이하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하고 있고, 9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대중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가까이 강일IC 및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대규모 업무시설이 조성되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업무단지가 이미 들어서 있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조성 중이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쇼핑, 관광, 레저, 업무 관련 단지가 만들어지고,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는 다수의 R&D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고일초를 비롯해 한영중,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서울 최고의 명문 학군이 위치해 있다.

주변에 이마트, 경희대병원, 현대백화점, 강동아트센터, 하남스타필드 등의 생활 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명일 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이 가깝고, 단지 우측의 고덕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가 한강공원까지 이어져 있다.

GS건설은 외관부터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단지 내에 다양한 조경 공간을 조성하고,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는 물론 작은도서관 등도 배치하기로 했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고덕자이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손색없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


jumpcu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