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김윤식 시흥시장이 해양생태과학관 조성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대학교 수의과학대학 및 WWF(세계자연기금) 관계자와 함께 오는 27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2016년 서울대 및 민간업체의 해양생물 복합연구센터 설립제안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시화MTV 50호 근린공원 내 5000㎡ 부지에 아쿠아리움, 해양생물구조센터, 종보존연구소 등이 주요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해양문화시설로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오키나와 추라우미수족관 및 추라시마재단연구센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운영방안 및 지역사회와 협력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시흥시 여건에 부합하는 해양생태과학관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서해안 관광벨트의 거점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쿠아펫랜드,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등과의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해양레저시설 및 문화관광시설 사례조사도 계획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