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부터 장애인복지관 후원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한화(대표이사 김연철)는 지난 17일 아산1사업장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생활체육 소통 프로그램’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광 아산1사업장장, 이창호 아산시 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소통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한화 임직원들이 2주에 1번씩 2시간 동안 함께 배드민턴, 탁구 등 체육활동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폭넓고 다양한 운동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체력증진과 정서적 안정감 및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장애인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이은광 ㈜한화 아산1사업장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정서함양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참여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 아산1사업장은 장애인 스포츠 후원 외에도 고교생 취업역량 강화지원, 지역 독거어르신 방문, 다문화가정 아동 베이킹 체험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