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녹번동 주민센터에 녹번어린이도서관을 조성한 후 최근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에게 독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이 시설은 아동 권장도서, 교과서 수록도서, 아동문학상 수상작 등 책 1000여권을 갖고 있다. 도서관 앞에는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있어 체험학습ㆍ쉼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뤄졌다.
운영시간은 토ㆍ일요일과 공휴일을 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달에 시범운영을 한 후 다음 달부터 도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세영 녹번동장은 “도서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공간 역할도 할 것”이라며 “어린이의 지시고가 상상력을 킹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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