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명 멤버 일상ㆍ음악열정 담길듯 6월 월드투어 독점 방영도 예고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국민돌’ 보이그룹 ‘워너원’의 무대 위 강렬한 모습이 아닌 소탈하면서도 편안한 일상 속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Wanna One Go)’ 세 번째 이야기가 오는 5월 시청자들에게 찾아올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한다.
‘워너원 고’의 경우 멤버들도 가장 기다리는 힐링의 시간임을 시즌 1과 2에서 이미 밝힌 바 있어 이번 시즌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 마음속에 ‘저장’될지 기대를 키우고 있다.
16일 M.net 측은 “워너원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워너원 고’ 시즌3를 오는 5월 방송한다”며 새 앨범 ‘0+1=1(아이 프로미스 유)’의 제작 과정과 신곡 무대들을 콘서트로 만나보는 ‘엑스-콘’(X-CON)의 준비 과정이 담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시즌 2의 ‘제로베이스(ZERO BASE)’처럼 부제가 ‘엑스콘(X-CON)’으로 붙여졌다.
엠넷 측이 이번 시리즈를 예고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다”고 알린 만큼 부제 속 ‘X(미지수)’는 멤버들의 숨겨진 색다른 모습일 것이란 추측이 나오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콘’은 콘서트의 약자로 보고, 멤버들 하나하나의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엿볼 기회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앞서 워너원은 다이나믹듀오ㆍ지코 등과의 유닛곡 발표 소식을 전하며 역대급 버라이어티 음악리얼리티를 예고했다.
엠넷 역시 “앨범 수록곡과 콘서트 무대는 멤버들이 유닛을 결성해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너원의 새로운 곡들과 무대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릴 워너원의 월드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ONE: THE WORLD)’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콘서트 첫째 날에는 공연 중 일부 무대를 방송과 연계해 꾸밀 예정이며, 해당 무대는 ‘워너원고’에서 독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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