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중3 학생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2학년도 입시부터 6년제 약학대학 지원이 가능해진다.

9일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을 보면 오는 2022학년도 입시부터 약대를 운영하는 대학은 지금처럼 편입생으로 충원하는 ‘2+4(이플러스사)년제’를 선택하거나, 신입생부터 학부생을 선발하는 ‘통합 6년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습니다.

교육부는, 지금의 ‘2+4년제’ 선발 방식이 이공대 학생 이탈과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등을 가져온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약대의 학부 신입생 선발은 지난 2008학년도 입시 이후 1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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