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생중계 최서원은?-최서원으로 개명한 이유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비선실세 최순실의 개명한 이름 최서원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순실은 2014년 2월께 최서원으로 개명(改名)했다. 개명 이유는 확인된 게 없으며 최순실도 개명한 이름이다. 979년 9월 3일 신문에 기재된 새마음 봉사단의 성금 전달 기사에 따르면 본래 이름은 최필녀로 알려졌다. 최순실의 부친인 최태민(목사)씨도 이름을 7번이나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지난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을 보고 최순실과 비유하기도 했다. 노 대표는 당 상무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이름만 바꿨다.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인적청산 등 혁신을 외쳤으나 그 내용은 과거와 한결같다"며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다고 다른 사람이 되진 않는다. 최순실일 때 저지른 범죄를 최서원이 되어 부인한다고 그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한편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 18개 혐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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