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징역 24년 나이는?-박근혜 최순실 나이에 징역형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징역 24년형을 받은 가운데 앞서 20년형을 받은 최순실과 비교가 되고 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8개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4년에 벌금 180억원을 구형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나이는 현재 만 66세로 24년을 징역을 살면 만 90세가 된다. 비선실세 최순실은 1심 선고에서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을 선고 받았다. 최순실을 만 85세까지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는 국정농단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의 징역과 벌금에 대해 "최순실 씨는 정유라 씨 이대 부정입학 때문에 이미 3년을 받았다. 20년을 받으면 합치면 23년이다. 그러면 지금 나이를 계산하면 평생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본인은 중형이 구형되리라 예측은 했겠지만 25년씩 구형되리라 생각 못 했을 거다"고 말했다.이어 "최순실 씨가 실제로 가진 재산이 얼마쯤인지 모르겠는데 벌금이랑 추징금 합치면 1250억 원쯤이다. 그러면 알거지 되는 거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박형준 교수는 “검찰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법감정을 고려한 구형 같았다. 상징적 의미를 더 중시했다. 최순실에 중형을 구형한 것은 앞으로 박 전 대통령에게도 중형을 구형하리라는 예고편"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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