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덕군은 오는 14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개방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이벤트는 버블아티스트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안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영덕국민체육센터 외에도 영덕문화체육센터, 강구대게축구장, 영해생활체육공원 등 공공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일부 종목의 동호인 위주로 이용되고 있어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생활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특별 이벤트를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생활체육시설 이용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영덕군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의 호응도와 개선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공체육시설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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