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블록체인협회는 고객 투자자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거래소 코인네스트가 협회 소속이 아니라고 6일 밝혔다.
전날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의 대표와 실장급 임원들은 고객의 투자자금을 대표와 임원 명의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협회는 자율규제 평가 시행에 앞서 지난 2월 ‘자율규제위원회 심사 및 협회 회비 납부 안내문’을 전체 거래소 회원사들에게 공문으로 송부했으나, 코인네스트는 참여할 의사를 밝히지 않아 탈회 처리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