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의전ㆍ신용욱 경호차장ㆍ권혁기 춘추관장 등 -통일부 “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위해 충분히 협의”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부는 4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의전ㆍ경호ㆍ보도 실무회담에 참석할 명단을 북한에 통보했다.

통일부는 3일 “오늘 오전 통지문을 통해 조한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총 7명의 의전ㆍ경호ㆍ보도 실무회담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며 “실무회담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의전ㆍ경호ㆍ보도 분야별 세부사항 등을 북측과 충분히 협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의전 분야에서는 조한기 청와대 의전비서관 등 2명, 경호 분야에서는 신용욱 청와대 경호차장 등 2명, 그리고 보도 분야에서는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 등 3명이 나선다.

앞서 남북은 지난달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날짜를 4월27일로 확정하면서 4일 판문점 남측지역에서 의전ㆍ경호ㆍ보도 관련 실무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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