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지난 2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한동대 제공)
한동대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지난 2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한동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포항 한동대는 지난 2일 교내 회의실에서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연합과 '지역청년의 국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로 공동의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증진과 함께 동북아시아 지역 인적교류와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등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체결 이후 첫사업으로 '더 나은 동북아시아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주제로 '동북아시아 청년리더스 포럼'을 오는 8월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맺어진 협력관계를 통해 청년들의 국제화와 지역경제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시아 지역자치단체 연합은 지난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자치단체에 의해 창설됐으며, 상설사무국이 포항테크노파크에 자리하고 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