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 지앤비교육 서진석 취임 결정하며 사실상 인수 완료 - 교육장비기업와 교육 전문 대형 프랜차이즈 간의 시너지 효과 기대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디가 전국 800여개 어학원을 운영 중인 지앤비교육을 사실상 인수완료 하며, 사업구조 확장에 나섰다.

지난 3월 16일 전자공시를 통해 지앤비교육의 인수를 발표했던 이디는 지난 3월 21일, 지앤비교육 대표이사로 서진석을 취임 결정하며 사실상 인수를 완료했다. 이디가 취득한 지앤비교육의 주식은 491만3840주로 지분비율은 43.36%다. 인수 규모는 100억원이다.

이디는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한 교육장비 업체로, 교육 전문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을 인수 완료함에 따라 사업구조가 크게 확장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디가 인수한 지앤비교육은 현재 전국적으로 800여개의 어학원을 운영 중이며, 수학ㆍ코딩교육 사업 진출을 선언한 만큼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호풍 이디 대표이사는 “지앤비교육을 인수 완료함에 따라 유형자산 가치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기존 교육 장비 사업외에도 GnB 유학네트를 통한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확장 운영 등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을 통한 다각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디는 국내 사업 특허 23개, 실용 신안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 교육장비 기업이다. 현재 시장점유율 70%를 달성했으며 세계 70개국 수출 및 100억 이상 정부 프로젝트 수행, 중소기업 중 EDCF 최다 수주 보유 등 관련 업계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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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디가 지난 3월 21일, 지앤비교육 대표이사로 서진석을 취임 결정하며 사실상 기업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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