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전 민주당 의원, 29일 송파을 출마 공식 선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송파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만일 당내 경선에서 올라가게 되면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박종진 바른미래당 송파을 공동지역위원장과 경쟁구도가 그려질 것이 유력하다.
3선 출신이자 친문계로 분류되는 최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았던 시절 사무총장과 총무본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치권과 거리를 뒀지만 추미애 대표 체제에서 당 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복귀했다.
최 전 의원은 다음달 2~3일로 예정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공모 기간에 중앙당에 송파을 재선거 출마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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