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KOSTA/공동회장 정난권·송재희)가 다음달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을 연다.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민간경제단체 제1호로 사단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 KOSTA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토록 해 국제경쟁력 제고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게 설립 취지다.
또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수출기업으로 집중 육성함으로써 수출전문 지원기관으로 특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안정적인 수출기업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수출 희망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찾아가는 원스톱 수출지원,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맟춤형 소량 수출에 특화된 해외시장 개척과 지원제도를 개발하기로 했다.
KOSTA 송재희 공동회장(전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무역박람회 개최, 해외인증 획득 지원 등 수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