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70가구, 오피스텔 324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4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28일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천호4구역은 강동구 진황도로 12 일대의 1만7394㎡를 재정비하는 것으로, 성내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큰 사업지다.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면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밀집된 천호 로데오거리 바로 옆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670세대, 오피스텔 324실, 오피스 272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 구역은 지난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시공사 입찰이 유찰되는 등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다.
강동구청 측은 4월 중 시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8월 안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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