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총도 통과…12일 취임 [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증권금융은 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완규 금융위원회 전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자본시장과장, 기획조정관, 중소서민금융정책관과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거친 후 지난해 2월부터 금융위원회 산하 조직인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맡아왔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금리변동성이 높아지고 정보기술(IT)과 금융의 접목 등 금융산업에 큰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보호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증권금융의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신임 사장은 오는 12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