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셀트리온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며 주당 40만원 시대를 앞두고 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4.57% 오른 3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3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는 코스피200 지수에 특례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도니다. 코스피 상장 후 15매매일 간 시가총액이 보통주 종목 중 50위 이내일 경우 해당 종목은 코스피200 지수에 특례편입될 수 있다. 셀트리온은 오는 9일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시장에서는 편입 전날 패시브 펀드의 대규모 매수세가 나타나고 그 이후 수급의 공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과거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코스피200 편입 사례를 봤을 때, 편입 후 2~3개월 간 연기금 등의 매수 수요가 모두 꾸준하게 나타나다. 셀트리온의 수급 정점 역시 8일이 아닌 5월 중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