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당을 지키는 것이 제1의 목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은 6ㆍ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은 “현역의원의 출마를 최소화하게다”며 “광역단체장 출마 숫자를 최대 3명으로 자제시키겠다”고 전했다.
이 사무총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적 승리보다 중요한 건 질적 승리”라며 “제1당을 지키는 것을 제1의 목표로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의원 등)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출마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광역단체장에 대해서는 현역의원 출마를 원칙적으로 금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사무총장은 “현역의원 출마를 자제시키기 위해 개별 의원들과 직접 만나 설득을 하고 있다”며 “대다수 의원들이 출마 포기에 동의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부분은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민주당 경선 일정과 관련해서는 “4월 말까지 모든 결정을 해야 한다”며 “일부 과열지역에 대한 조기경선 여부도 합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1ㆍ2차 경선’으로 뽑히는 최종 후보 수는 2~3명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