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신산업정책관, 산업기술정책관 역임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재)울산테크노파크는 제6대 원장에 차동형(사진.55) 전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을 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차동형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수출입과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신산업정책관, 미국 후버연구소 연구원(파견), 산업기술정책관 등을 거쳤다.

신임 차 원장은 산업부에서 중소기업, 신산업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며 “테크노파크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들의 R&D 혁신기업으로의 전환을 대대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동형 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최종 임용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