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학교ㆍ병원 등을 겨냥한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B2B 시장을 겨냥한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400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스카이 4000’은 벽걸이형으로 제품 설치 공간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어린이나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서도 제품에 부딪힐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내 청정 수준에 맞게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해 35dB(데시벨) 이하의 저소음으로 운전하는 ‘저소음 학습 모드’가 탑재돼 교실ㆍ독서실 같은 학습 공간이나 병원 같이 조용한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6중 청정시스템’을 통해 각종 유해물질을 빠르게 제거함으로써 차별화된 청정기능을 자랑한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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