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하나카드가 광주광역시에 고객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20일 하나카드는 광주광역시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정수진 대표이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신설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의 고객센터는 임대료 등 광주광역시로부터의 지원을 받아 약 240석 규모로 광주광역시에 개설할 예정이다. 고객센터는 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이용자들은 확충된 고객 서비스를 누리고, 광주는 지역 채용시장에 활기를 채우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지난 2016년 3월 취임사에서 하나카드의 5대 과제 중 하나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콜센터의 영업지원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 상담사를 대상으로 매달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행사 개최 등 콜센터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객센터 신설 역시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 하나카드 대표는 “콜센터 투자가 광주지역 고용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광주광역시와 다양한 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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