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해외맞춤식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모형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내용은 케이웨딩(K-Wedding), 케이푸드(K-Food), 케이덴탈(K-Dental) 등 3가지 과정 온라인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자는 동남아 대학생이다.
대구보건대는 교육부 WCC(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해외 대학생을 겨냥한 온라인보건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
남성희 총장과 김경용 국제교류원장, 안홍 호텔외식산업학부 교수는 지난달 필리핀 아워 레이디 파티마대, 센트로 에스콜라대 등 6개 대학을 방문해 교육 컨텐츠를 소개하고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동남아 학생들이 좋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알차게 구성했다”며 “동남아 지역에 한국의 교육 열풍이 세차게 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