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들이 몰려온다.

1일 엑스코에 따르면 오는 4월 4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5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20개국 280개 업체가 참가한다.

징코솔라, 트리나솔라 등 세계 10위권의 태양전지 및 패널 제조기업 절반 이상이 참여하며 나머지 기업도 규모 등을 협의 중이다.

국내에서는 태양전지(모듈) 기업인 현대힘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서이앤지 등이 참여한다.

또 태양광 시스템 전문기업인 아이솔라 앤 네모이앤지, 파랑종합건설, 현대알루미늄, 씨에스텍, 에비수, 경원쏠라 등도 선보인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가스공사 등도 대형 부스를 차린다.

김상욱 엑스코 사장은 “15회 그린에너지엑스포는 정부 재생에너지3020 정책에 발맞춰 미래에너지 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산업의 이상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