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그룹 샤이니가 2월 예정이던 일본 콘서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샤이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유, 민호, 키, 태민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샤이니 멤버들은 오는 2월 일본 도쿄돔, 오사카 쿄세라 돔 등에서 예정된 'SHINee WORLD THE BEST 2018 ~ FROM NOW ON'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키는 "이러한 결정이 종현이 형이 원하는 저희의 모습일 것이고 팬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며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샤이니다운 모습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오후 6시10분께 종현은 서울 강남구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119구급대는 종현을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힘든 시기를 겪은 샤이니 멤버들에 대해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hany**** 응원합니다. 결정내리기 힘들었을텐데 앞으로도 마음이 많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응원할게" "jdh2**** 4명모두 무사히 공연 했으면 좋겠네요" "hgkk**** 힘든 결정 내려줘서 고마워 끝까지 함께 할게" "p_ha**** 무슨 선택을 하던 항상 너흴 응원할거야 고마워 함께하자 샤이니" "lmw7**** 너무 이른거아닌가싶다 팬들도 본인들도 마음의 생채기가 치유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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