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공유 배정남(사진=매니지먼트숲, 배정남 SNS)
공효진 공유 배정남(사진=매니지먼트숲, 배정남 SN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공유 정유미 열애설에 댓글을 단 공효진의 마당발다운 인맥이 화제다. 공유와 정유미가 소속돼있는 매니지먼트 숲 대표가 인스타그램에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을 위해 호텔 예식장을 예약했다'는 글을 올리고 "곧 얼굴 한번 보십시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를 본 공효진은 "참 미칠 노릇이다. 왜 나랑은 절대 안나는 걸까? 그게 더 싫어.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과 공유는 2005년 방송된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통해 호흡을 맞췄으며 꾸준한 친분을 자랑해 왔다. 공효진은 지난해 6월에 홍콩에서 열린 공유의 팬미팅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유는 절친인 공효진, 임수정, 이천희와 제주도를 방문했다가 반해 제주도에 세컨드 하우스까지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공유 외에도 배정남, 류승범과도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배정남은 공효진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공효진은 배정남의 절친이자 남자친구였던 류승범의 사진에 "아이고 우리 멋쟁이 승범이 또 왔니?”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9일 오전 일명 찌라시(증권가 정보지)에는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공유-정유미는 결혼식을 위한 호텔 계약을 했다는 등 구체적인 정황까지 나열돼 있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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