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이마트와 함께 월계동 이마트 월계점 내 ‘월계행복발전소’<조감도>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월 개관하는 이 시설을 주민들을 위한 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방침이다.

지하 1층, 지상3층에 전체면적 1014.29㎡으로 들어서는 이번 월계행복발전소엔 풍물 연습실과 어린이도서관, 탁구장,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작년 12월 두 기관이 맺은 ‘월계행복발전소 조상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발전소 건축과 인테리어 공사, 도서ㆍ내부비품 등을 지원하고 구는 시설 내 인력배치, 정기적인 신간도서 구비와 문화콘텐츠 운영 등에 대한 일을 맡게 된다.

한편 구는 월계행복발전소 외에 관내 곳곳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증진하기 위한 행복발전소를 조성해 왔다. 온수골 행복발전소, 공릉 행복발전소 등 지금까지 7개를 만들었으며, 앞으로 하계 행복발전소도 조성할 예정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각지에 있는 행복발전소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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