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매일 밤 추신수에 전신 마사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방인’에 출연한 메이저리거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하원미 부부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가 공개됐다. 2007년 당시 추신수는 부상으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추신수는 과거 3일 동안 피자 한 판으로 버텨야했던 마이너리그 시절 생활과 ‘이방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힘든 시간을 고백했다.
추신수는 “그때 당시 월급 150만원 정도를 받았는데 매달 200~300달러가 적자였다. 누구나 해주는 산후조리원도 못 보내줬다”고 안타까워했다.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의 아들 딸 추건우 추무빈 추소희 중 특히 맏이는 아빠 추신수의 판박이다.
옷차림도 똑같고 포즈도 똑같고 영락없는 추신수의 도플갱어다.
추신수는 과거 방송을 통해 하원미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하원미는 한국에서 공수해 온 국산 콩으로 손수 두부를 만들고 홍삼, 특제 콩 음료, 구운 통마늘 등을 준비하며 남편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외에도 전문가에게 직접 스포츠 마사지를 배워 매일 밤 추신수를 위해 전신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심지어 당시 만삭의 몸에도 남편을 위해 정성을 다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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