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생산제조학회는 제17대 회장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맹희영(58·사진) 교수가 최근 제주KAL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제조학회 2017년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생산제조학회는 1994년 정부의 산업기술기반 인프라확층 지원사업에 따라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학회.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생산·제조 기술과 시스템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이 그 목적이다. 현재 3200여명의 회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KCI 등재지 ‘한국생산제조학회지’를 연 6회, 150여편의 논문을 발간하고 있다.
맹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와 동대학원에서 학·석·박사를 마쳤다. 서울과기대 기획실장, 교무처장, 학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맹 교수는 “국내외 생산·제조기술을 선도하고, 산학연망 구축을 통해 정부와 함께 생산·제조기술을 선도하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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