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사진=EBS)
서민 교수(사진=EBS)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서민 교수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라고 표현하며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서민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에는 문 대통령의 방중 기자단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정당방위”라고 했다가 논란이 됐던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의 기사를 인용했다. 글 내용엔 “폭행은 그 자체로 나쁜 것”며 “문빠들은 우리나라 기자의 폭행에 왜 즐거워 하는 것인가. 이들의 정신에 병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자신의 SNS에 “서민 교수님, 저를 인용한 기사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풍자와 조롱은 님의 특허인가?”라며 “법률가와 상담하니, 문빠는 정신병자라는 주장도 명예훼손이라고 한다. 당장 글 내리고 사과하라”라고 전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vick**** 꼭 고소하세요 교수님 !!!!!응원합니다 본때를 보여주세요” “alic**** 조씨 중엔 중국의 후손들이 꽤 있다. 그러다보니 조 교수가 중국 경호팀의 한국기자 폭행사건을 중립적으로 보긴 어려웠을 것‘ 부분보고 눈을 의심” “1025**** 경고도 필요없죠 바로 고소 같은 교수인데 참 다르네요” “boks**** 이분 2006년도에 박근혜가 여자라서 대통령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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