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수요 감안 패션 브랜드 5만원 이상 구매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우리카드가 모던 한복 브랜드 ‘하플리’와 손잡고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기로 했다.
21일 우리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하플리 쇼룸에서 우리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하플리의 의상이나 악세사리를 우리카드로 구매하면 2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다음해 연말까지다.
하플리는 ‘한복을 일상에 적용(Apply)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모던 한복 브랜드다. 1900년대 초의 서울(경성)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한 현대식 한복으로 온라인과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과 지난달에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임시 매장을 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도 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송년회 등 모임 때문에 고객들이 개성있고 매력적인 패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리한 카드 생활과 청년창업자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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