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대한민국 킥복싱이 세계적 브랜드 아디다스의 용품지원 덕에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정상을 향해 뛴다.

(사)대한킥복싱협회(회장 박중언)는 ㈜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현우 )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킥복싱 저변확대 및 대중화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아디다스 용품 지원이 이뤄진다. 또 아디다스의 이름을 건 ‘아디다스 킥복싱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와 제우 측은 “이번 협력으로 남자의 강한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는 킥복싱이 킥복싱이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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