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는 지난 1일 ‘2017년 유소년승마지도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사회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실무역량과 기본소양을 갖춘 말산업 전문인력을 육성, 말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마사회 인재교육원은 올해 말산업 분야의 유망직종인 말조련ㆍ승마지도ㆍ재활승마ㆍ말관리ㆍ유소년승마지도 5개 분야에 대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5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2~7개월진행, 교육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된다.
이 중 ‘유소년승마지도 과정(9~12월)’은 올해 신규 개설된 과정으로 말 관련 실무 및 기승법 교육과 유소년지도법 및 아동심리학, 유소년 지도관련 특화과목 등을 편성했다. 이 과정수료생은 총 10명. 이들은 전원 승마장등 말산업체에서 근무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교육과정이 말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 교육생들의 취업 이후에도 직무 보수교육을 지속 지원하여 말산업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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