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내년 2월14일까지 73일간 펼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지난 2002년부터 16년째 실시하고 있는 용인시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이다. 시민들로부터 모금한 성금과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열악한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지난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는 67일간 14억64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이 모여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사랑의 열차에 탑승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운동을 펼쳤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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